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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핫가이' 레온 베일리(레버쿠젠)의 마음 속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일단 베일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쪽으로 마음이 기운 듯 하다. 그는 해외 이적을, 특히 잉글랜드 무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레버쿠젠 역시 베일리를 보낼 경우, 같은 리그의 바이에른 보다는 해외팀이 낫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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