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은 새로운 플레이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중반 감독 교체라는 초강수를 뒀다.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안정 궤도로 올라서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는 4승2무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성적을 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선수들은 후반기 레이스를 위해 다시 달린다.
풋볼 런던은 이번 휴식기를 통해 가장 기대할 선수로 첫 손에 손흥민을 꼽았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그는 올바른 위치를 향해 올라가고 있다. 사실 우리는 이 한국 스타가 피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시즌 초반 힘들어보였다. 하지만 이번 휴식기를 통해 새로운 플레이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