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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매체가 토트넘이 에릭 라멜라와 에릭 다이어 등을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이어에 대해서는 '이미 무리뉴 체제에서는 해리 윙크스와 지오바니 로셀소에 밀려 자리를 잃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토트넘은 2021년이나 내년 1월 공짜로 내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번 여름 매각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고 요리스에 대해서는 "최근 나이가 들면서 실수를 하고 있다'면서 '토트넘은 승점을 헌납할지도 모르는 골키퍼를 솎아내는 결정을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막스 애런스(노리치시티) 니코 엘베디(묀헨글라드바흐) 안드레 오나나(아약스) 부바카리 수마레(릴) 등을 데려와야 한다고 토트넘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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