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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실바가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베컴은 구단주로 2020 시즌 마이애미의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인맥과 엄청난 월급으로 수준급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 하는데 실바가 그 중 하나다. 베컴은 실바를 영입하면 신생 구단 팬들을 끌어모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마이애미 지역에 많은 히스패닉 팬들에게 엄청난 파급력이 생길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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