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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은 많은 눈물을 쏟았다.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였다. 그의 잘못이 아니다. 손흥민은 가장 나이스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알리는 "우리가 잠시 집중력을 잃었다. 그리고 실점했다"면서 "일어나길 원치 않았던 장면이었다. 빨리 회복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11위에 머물렀고, 에버턴은 17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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