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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을 신고한 '서울의 특급 외인' 페시치가 K리그1 6라운드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한편, K리그2에서는 5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킨 '괴물' 펠리페(광주)가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펠리페는 5라운드 베스트11에도 뽑히며 2012년 황진성(포항), 알미르(고양) 이후 7년 만에 5라운드 연속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11에는 펠리페, 빈치씽코, 이희성(이상 안산) 한찬희 가솔현(이상 전남) 송홍민 국태정(이상 부천) 백성동 조유민(이상 수원FC) 디에고, 수신야르(이상 부산)가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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