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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가 대박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당초 맨유는 15만파운드에, 보너스로 20만파운드까지 인상될 수 있는 주급을 제시했지만, 래시포드 측은 웨인 루니가 받던 30만파운드까지 요구했다. 맨유는 유스 출신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래시포드 측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래시포드가 초대형 계약을 맺는 것이 유력해지며 다비드 데헤아의 재계약도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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