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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볼리비아 에두아르도 비예가스 감독이 경기에 대한 큰 기대감을 전했다.
볼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로 한국과는 두 차례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한편,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장 마르빈 히메네스는 "한국 선수들 중에서 손(흥민)을 알고 있다. 또 손의 스피드가 뛰어나기 때문에 내일 우리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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