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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 아스널을 이끌고 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관중을 향해 물통을 찼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에메리 감독에 앞서 물통을 찬 이유로 징계를 받은 감독이 있다. 최근 경질된 조제 모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2016년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물통을 찬 뒤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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