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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김인성이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 MVP에 뽑혔다.
김승대(포항) 미드필더 김인성 정석화(강원) 사리치(수원삼성) 로페즈(전북), 포백에는 최효진 허재원(이상 전남) 알렉스(제주) 김진야(인천)이 선정됐다. 최고 수문장에는 이호승(전남)이 뽑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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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문선민(인천)
김승대(포항)
MF
로페즈(전북)
사리치(수원)
정석화(강원)
김인성(울산)
DF
김진야(인천)
허재원(전남)
알렉스(제주)
최효진(전남)
GK
이호승(전남)
베스트팀 : 수원
베스트매치 : 울산-전북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1R 베스트11]
MVP : 김진규(부산)
FW
나상호(광주)
김진규(부산)
MF
가도에프(대전)
호물로(부산)
김경준(안양)
조찬호(서울E)
DF
박수일(대전)
구현준(부산)
전민광(서울E)
이종민(부산)
GK
김영광(서울E)
베스트팀 : 부산
베스트매치 : 수원FC-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