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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30·첼시·잉글랜드)을 향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구애가 뜨겁다.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는 5300만 파운드에서 5500만 파운드로 금액을 올려 영입은 제안했고, 두 팀은 현재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윌리안은 소속팀을 넘어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브라질 대표로 4년 전 브라질월드컵에 이어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도 출격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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