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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의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선수는 해리 케인이 아닌 역시 '축구의 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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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메시는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부진하다 최종전에서 부활하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지만 결국 '제2의 펠레' 킬리앙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메시의 부진과 부활 그리고 탈락에 수많은 팬들은 메시를 페이스북에서 거론했다.
한편, 영국에서 최다 클릭수가 나온 영상은 더 선에서 제공한 'World cup fever is taking over'이었다. 7100만뷰가 기록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