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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벨기에전 간토 지구(도쿄 중심) 시청률이 30.8%로 집계됐다. 간사이 지구(오사카 중심) 시청률은 28.3%에 머물렀다.
한편, 이 매체에 따르면 벨기에전 시청률은 대폭 하락한 것이다.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 48.7%(간사이 44.1%), 세네갈전 30.9%(간사이 29.2%), 폴란드전 44.2%(간사이 41.3%)였다. 종전 최저 시청률이었던 세네갈전과 비교해도 낮아진 수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