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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모라타(첼시)의 상황이 묘하다.
모라타가 떠날 경우, 첼시는 다른 공격수를 데려올 계획이다. 라이스포츠는 슈퍼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가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와 대화를 나눴는데, 자하비가 추천한 공격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라고 알려졌다. 레반도프스키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영입시 엄청난 돈이 들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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