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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롱스키스타디움(폴란드 호주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신태용 감독이 스리백과 스리톱카드를 꺼내들었다
한국은 폴란드와 역대 2번 붙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한국은 황선홍과 유상철의 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2011년 10월 서울에서 다시 한 번 격돌했다. 혈전 끝에 2대2로 비겼다. 한국은 박주영이 2골을 넣었다. 하지만 당시 교체를 7명이나 하는 바람에 공식 A매치로는 기록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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