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윈저파크(영국 벨파스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친근한 얼굴들이 대거 등장했다. 응원소리도 컸다. 동시에 정보전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한국과 북아일랜드의 친선경기가 열린 24일 영국 벨파스트 윈저파크 풍경이었다.
경기장에는 독일과 스웨덴, 멕시코 관계자들도 와있었다. 취재진들은 한국의 전력을 분석했다. 관계자들 역시 모두 한국을 예의주시했다. 독일과 잉글랜드의 구단 스카우터들도 대거 경기장을 찾았다. 한국의 젊은 선수들을 보기 위해서였다.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