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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가 과연 중국행을 수락할까.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잔류 여부에 대해 침묵하고 있으나 이적을 시사하는 발언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스페인 현지에서는 거액의 연봉이 보장되는 중국 뿐만 아니라 생활 여건이 좀 더 나은 미국행도 이니에스타의 선택지에 있다는 쪽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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