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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한 서울 이랜드의 최오백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상승세의 중심에는 공격수 최오백이 있다. 프로 3년차 신인 최오백은 시즌 개막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기나긴 재활 끝에 복귀한 최오백은 23일 치른 아산과의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덕분에 팀은 3대2 승리,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최오백은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이랜드와 최오백은 경남전에서 '비타502'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비타민 음료를 제공한다. 경기장 안에서 비타민음료와 함께 인증샷을 찍은 뒤, 개인 SNS에 #비타오백이 #서울이랜드 해시태그를 달면 추첨을 통해 최오백 사인 유니폼을 선물로 증정한다. 최오백은 "그동안 묵묵히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단과 함께 비타민 음료의 이름을 가지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즐겁게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경남전에서도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도록 많은 팬 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