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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홈구장인 안필드 재개장을 앞두고 공사 상황을 공개했다.
안필드 증축 공사로 리버풀은 떠돌이 신세다. 가장 최근 안필드에서의 경기는 5월 12일 첼시와의 경기였다. 이후 친선경기는 물론이고 올 시즌 초반에도 원정경기만을 다니고 있다.
리버풀의 홈구장 복귀는 9월 10일레스터시티아의 EPL 4라운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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