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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자선경기] 이승우-정지원
또 이승우는 패너티골을 성공한 후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달려가 뽀뽀를 받는 세리머니를 펼쳐 관객을 놀라게했다.
올해 홍명보자선경기는 사회적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를 메인 테마로 진행됐으며 경기 수익금 중 일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날 낮 방송한 KBS1 '전국노래자랑' 연말특집에 송해와 MC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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