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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행의 급물살을 타던 케빈 데 브루잉의 이적이 답보 상태다. 맨시티가 방향을 급전환시켰기 때문이다.
볼프스부르크가 맨시티에 브루잉의 몸값을 5000만파운드까지 이끌어내도 대박을 치는 셈이다. 지난해 브루잉이 첼시에서 둥지를 옮길 때 볼프스부르크는 1800만파운드(약 330억원)를 지불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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