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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레이디스 데이(Lady's Day)를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성결대 뷰티디자인학과의 협조로 여성관객을 위한 메이크업 체험부스 운영, 승리 시 본부석 앞에 위치한 레이디존 앞에서 선수단 상의 탈의 세레모니도 펼친다.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입장객 1000명에게는 도넛, 여성 관객 1000명에게는 페이퍼 선캡과 여성 전용 방석 무료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토니모리 마스크 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