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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컵을 차지한 독일의 마리오 괴체와 율리안 드락슬러의 여자친구들이 더욱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괴체는 연인 안 카트린 브뢰멜과 포옹과 입맞춤을,
괴체보다 3살 연상인 연인 안 카트린 브뢰멜은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핫한' 왁스(QAGs, wives and girlfriends)로 떠올랐다. 독일에서 모델과 가수로 활동 중인 그녀는 남성잡지인 FHM을 통해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괴체 드락슬러 여자친구 미모 몸매 빠지지 않는 완벽녀", "괴체 드락슬러 여자친구 있어 든든할 듯", "괴체 드락슬러 여자친구 응원에 힘입어 독일 우승컵 차지", "괴체 드락슬러 여자친구와 감격 포옹과 키스 얼마나 기다렸을까", "괴체 드락슬러 여자친구 우월을 가릴 수 없는 완벽 몸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