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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J-리그 오이타에서 활약하던 청소년대표팀 출신 공격수 최정한(25)을 영입했다.
FC서울은 최정한의 영입으로 K리그 최강 공격진의 위용을 갖추는 것은 물론 공격진의 다양한 운용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해 앞으로 FC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감에 있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한은 6일 팀에 합류, K-리그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