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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처음 스크린에 도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가 상반신 누드로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며 영화 했다.
푸른 하늘과 맑은 바닷물이 어우러진 배경에 이리나 샤크의 화끈한 몸매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잡지 "나는 연기를 원했지만, 바텐더나 스트리퍼 역할만 들어왔다"며, "바텐더나 스트리퍼 역할을 못 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연기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샤크는 "내 이름 이리나가 그리스 어원이니 허큘리스 출연은 운명인 듯 싶다"고 덧붙였다.
'더락'의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허큘리스'는 오늘 8월 국내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