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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 한국은 기성용(선덜랜드)이 홍역을 치렀다.
이탈리아 축구협회 디메트리오 알베르티니 부회장도 부정적인 입장이다. 알베르티니 부회장은 "선수들과 의논해 적당한 규율을 만들겠다"며 "표현의 자유, 사생활과 프로 선수의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사이에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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