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국-페루전] 한국 이근호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기사입력 2013-08-14 21:25 | 최종수정 2013-08-14 21:25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페루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이근호의 슈팅이 페루 라울 골키퍼의 손에 막히고 있다.

수원=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8.14.

[포토] 한국 이근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