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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가 이마트와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제주는 21일 인천과의 홈 경기부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수영장 등 워터파크가 설치됐으며 전국 유일의 40m 물캐논포도 발사된다. 경기 시작전(양팀 소개 전)과 하프타임에는 워터맨과의 물총 싸움도 있어 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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