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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이장'의 공백을 신홍기 코치가 메운다.
신 코치는 "휴식 중인 최강희 감독님이 복귀하기 전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선두권 추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이장' 최 감독은 7월 중 전북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6월 30일까지 A대표팀 감독으로 대한축구협회와 계약이 돼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한 뒤 '봉동 이장'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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