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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번가 부활'을 꿈꾸는 FC안양의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가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다.
FC안양 연간회원권은 A.S.U RED를 비롯한 팬들과 삼영운수, 지식산업진흥원, ㈜KSI 등 많은 지역 기업들과 시민들이 구매 행렬을 이루고 있다. 지난 19일까지 1000매 판매를 돌파했다.
FC안양의 연간회원권은 티켓링크(sports.ticketilink.co.kr) 또는 구단 사무국, 안양시청 및 만안, 동안구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