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는 주중에 벌어지는 K-리그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을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42회차는 다음날인 29일 오후 7시30분에 개최되는 포항-서울(1경기)전을 포함해, 부산-울산(2경기)전, 경남-전북(3경기)전이 축구팬을 찾아간다.
한편 이번 주에 발매되는 축구토토 스페셜+ 41회차는 1경기 시작 10분전인 2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42회차는 29일 오후 7시2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