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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벨기에산 호날두' 에당 아자르(21·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자르는 빠른 발과 현란한 드리블, 탁월한 결정력으로 프랑스 리그1 최고의 선수로 꼽히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1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한 아자르는 첼시 뿐만 아니라 맨유, 아스널, 리버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등 유수의 유럽 빅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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