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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부쩍 좋아졌다더니, 실제로 그러한 듯하다.
특히 서윤양은 날이갈 수록 엄마 얼굴이 나오는 듯, 걸그룹 센터를 해도 될 미모.
ADHD진단을 받았던 우경군은 훈남재질로 자란 가운데, 정서적으로 안정을 되찾은 듯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집중해서 바둑을 두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지현은 ADHD인 아들 우경을 위해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오은영 박사와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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