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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연수가 '불청'에 컴백했다.
이어 도착한 사람은 원조멤버 김완선. 강문영과 함께 현장에 도착한 김완선은 "너무 오랜만이야. 그때 한번 왔다가 코로나 때문에 취소됐다. 여름이었는데"라며 어느새 롱패딩을 갖춰 입은 겨울이 온 것을 놀라워했다.
이연수는 '미국부부' 케미를 맞췄던 최성국과 포옹으로 인사하며 '불청' 합류를 실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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