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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장마가 끝나고 완연한 피서 시즌이 왔다. 기온이 올라가고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신경이 예민해 지고 이유 없이 몸에 힘이 빠진다. 대부분 더위를 피해 피서를 간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피서, 경제적인 이유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여름에 휴가를 못 갈수도 있다. 하지만 피서는 상상만으로도 여름을 날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
여름철 피부관리는 후관리가 중요하다. 대외 활동을 할 때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 때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다. 이때는 외부활동을 자제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등을 바르는 것이 좋다. 부득이한 경우 하루 종일 자외선에 노출 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또한 자외선의 노출되면 탄력이 없어지고 예민해 진다.
얼굴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우선 자외선에 노출 됐으니 진정을 해야 한다. 그 다음은 진정시킨 얼굴에 보습을 넣어줘야 한다. 다음 단계는 저하된 피부탄력을 높여줘야 하고 마지막으로 피부에 영양을 줘야 한다. 복잡하다. 생각만 해도 어깨가 무겁다. 이런 여러 단계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은 방법이 있다. 바로 셀라피 카운터에이징 아쿠아 엠지에프 수딩 3세대 하이트로겔 마스크이다.
휴가 가서도 평상시에도 외부 활동을 오래 했다고 생각한다면 내 피부를 위해 저녁에 세안 후 하이드로겔 마스크 한 장을 얼굴에 올려 보자. 건강해지는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한 장에 1만원이다. 하지만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여름 시즌 이벤트로 한장당 5천8백원에 공급 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리뷰24에서만 단독으로 진행 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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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