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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간판 스타 마르타가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마르타의 월드컵 최다골은 앞으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브라질은 조별리그 2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여기에 1차전 승리로 16강 진출에 한 발 더 나아가게 됐다. 마르타의 월드컵은 계속 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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