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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과 홍삼 중에 어느 것이 아이에게 더 좋을까. 또 몇 년 근이 약효가 더 좋을까. 인삼과 홍삼은 가공의 차이가 있다. 밭에서 바로 캔 삼이 수삼이고, 말린 게 백삼이다. 둘을 인삼이라고 하고, 이를 다시 찐 게 홍삼이다.
6년 근 홍삼 제품이 많은 만큼 선택에는 요령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위생이다. 방부제 등이 들어간 제품은 피해야 한다. 다음, 홍삼의 비율이다. 홍삼의 비율이 높을수록 제조단가가 올라간다. 또 원료 출처가 분명한가를 따져야 한다.
고려진생의 6년 근 발효홍삼 아이홍은 이 같은 소비자의 조건을 꼼꼼하게 따진 제품이다. 첫째, 설탕과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천연 원재료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달콤함으로 아이의 건강을 책임진다. 둘째, 출처가 분명한다. 국내산 인삼만을 원료로 사용했다. 셋째, 높은 홍삼의 비율과 함께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엄선된 원료를 조화롭게 배합했다. 배농축액, 벌꿀, 사과농축액, 블루베리농축액, 해조칼슘, 녹용추출액 등이 포함됐다.
일부 마니아 주부는 아이들에게 하루 1포를 꾸준히 복용시킨다. 아이의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을 확인한 결과다. 또 항산화 효과와 함께 기억력 개선으로 공부도 잘할 수 있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심리도 있다.
이와 함께 복용 간편성에 주목하는 주부도 있다. 어떤 아이는 홍삼을 싫어한다. 그러나 아이홍은 풍부한 영양과 부드럽고 달콤한 향 덕분에 많은 아이가 꿀꺽꿀꺽 마신다.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아이홍 한 달 분량은 50ml 30포이다. 시장가는 9만9천 원이다. 그러나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300개를 한정해 5만9천 원에 판매한다. 주문을 서두르면 리뷰 혜택가와 만날 수도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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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