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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채기를 한 뒤 코가 뻥 뚫렸다며 아주 좋아했습니다. 어린이용을 구매했는데 진동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코마사지가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초등학생 엄마>
닥터 코코를 쓴 세 사람의 이야기다. 봄이 오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지긋지긋하다고 표현되는 콧물이다. 일러지성 코 이상 증세가 있는 사람은 국민의 10%가 넘는 6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알러지성 비염에 시달리는 사람은 봄이 가장 힘겹다.
아침 저녁과 낮의 온도차가 큰 봄.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의 예민한 증상은 코부터 오기 때문이다.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고, 콧물이 하염없이 쏟아진다. 심한 경우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긴다. 그러나 특별한 치료법을 찾기 어렵다. 비타민 섭취와 녹차 레몬차를 마시는 면역력 강화 정도의 방법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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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원인이든 코의 불편을 완화하는 방법 중 손쉬운 게 콧망울 좌우측을 마사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손가락으로 콧망울을 눌러 주기가 번거롭다. 이같은 불편함을 줄이는 간편한 제품이 닥토코코다.
부수적으로 팔자주름을 없애려는 사람, 두통이 있는 사람도 즐겨 사용한다. 닥터코코의 소비자가는 4만5000원이고 온라인 최저가도 3만9000원이다.
그러나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2만9900원에 특별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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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