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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이 디즈니+ 시리즈 중 한국 시리즈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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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첫날인 20일에는 디즈니,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루카스필름, 마블 스튜디오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디즈니 산하 스튜디오들의 극장 개봉 및 스트리밍 라인업을 소개하며 독보적인 창의성과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이틀차인 21일에는 한국과 일본, 아태지역의 라인업을 소개하며 관심을모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