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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편 논란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홍인규는 살짝 당황, "이런 거 얘기해도 되나? 부부 사이가 제일 중요하니까 남편과 사이가 좋은지. 혹시나 헤어지는 건 아닌가"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다행히 뭐 서로 잘 지내고 있어서"라고 덧붙였고 박한별은 "그건 알고 있는 답이고"라며 이혼하지 않고 잘 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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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대표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동업하던 중 성매매를 알선하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 12월에는 승리와 갈등을 빚던 인물을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위협한 혐의(특수폭행교사)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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