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또 한번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MME, 미국 빌보드 롤링스톤 등 유력 외신도 "지드래곤의 '파워'는 새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며 듣는 이에게 영감을 준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지드래곤은 18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지드래곤이 라디오에 출연하는 건 2012년 이후 12년 만의 일로, 지드래곤은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관, 향후 계획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이후 지드래곤은 새로운 음악으로 꽉 채운 신보를 발매한다. 그는 10일 "나온 것부터 들어라. 곧 나올테니"라고 신곡 스포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