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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신랑수업' 김일우가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관을 솔직하게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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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두 사람은 핑크뮬리 가득한 곳에서 힐링 타임을 보내는가 하면 김일우의 집을 방문해 식사를 하면서 깊은 대화를 나눈다. 김일우가 "(결혼감 상대에게) 자녀가 있어도 좋다"라고 밝힌 이유가 무엇인지와, 강릉 집에서 '요섹남' 면모를 발휘한 김일우의 반전 매력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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