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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아라이프' 아야네가 벌써 교육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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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난 루희가 했으면 하는 게 있다"며 치어리더 동아리를 언급했다. 하지만 이지훈은 "미국 영화 보면 치어리더하면 항상 남자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냐. 인기가 많아서. 퀸카가 되지 않냐. 또 하나 문제는 위험하다. 실수하는 영상 되게 많지 않냐. 위험하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아야네는 "아니 벌써부터 걱정되면 뭘 시키겠냐"고 토로했고 이지훈은 "그림, 음악, 피아노 이런 걸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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