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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윤계상이 8년 만에 공식 팬미팅에서 팬들과 만난다.
윤계상은 2024 팬미팅 'LOG'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기쁨과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실제로 이번 팬미팅은 윤계상의 요청에 의해 기획이 시작됐다. 일찍이 스태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팬미팅 준비에 몰두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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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god 단독 콘서트 'CHAPTER 0'의 사흘간의 공연을 모두 전석 매진시키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했고, 2025년 방송되는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를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선택하며 열일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은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사업가 차혜영 씨와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