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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솔로라서' 황정음이 신동엽에게 "오빠만 믿겠다!"고 말며 절친 MC 케미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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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윤세아는 "힘들어서 재밌다. 쉬우면 뭐가 재밌나?"라면서 학교 운동장에서 러닝을 해, '자기관리 끝판왕'의 위엄을 드러낸다. 나아가 윤세아는 태권도에 도전한 근황을 알리면서 '극E' 라이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런데 예고편 말미에는 눈물을 쏟는 윤세아의 모습이 포착돼, 긍정 에너지 가득한 윤세아의 일상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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