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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다해와 세븐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유했다.
이후 세븐은 아내의 배를 주무르며 찌르기 시작했고, 이다해는 세븐을 째려보기 시작했다.
결국 세븐은 짐가방을 들고 쫓겨나는 모습으로 상황극이 종료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이다해는 KX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이다해는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본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