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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태현이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를 위해 골드바를 선물했다.
차태현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결혼식에도 참석하며 축하할 정도로 친한 사이. 결혼 축하에 이어 출산 축하까지 통 크게 한 차태현의 의리가 돋보인다.
한편, 박수홍은 2022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김다예는 지난 14일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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