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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1억짜리' 장난감을 공개했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아야네는 "그때 그 시절 어린왕자 입술왕자 아빠 입술을 아주 그냥 갖고 노는 딸래미. 그거 아주 귀한 입술이야 루희야. 막 함부로 그러는 거 아냐"라며 웃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딸 출산 후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이 과정에서 딸은 엄마를 똑 닮은 큰 눈망울 등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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