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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러브라인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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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금요일 5화 공개를 앞두고 있는 국내에서는 일찍부터 '사랑후' 앓이가 시작된바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3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상위권을 유지하며 4만 5천개 이상의 리뷰 수와 함께 역대급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것. 시리즈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의 활발한 채팅방인 네이버 오픈톡에서는 6천 6백만개의 '좋아요'를 보이며 9월과 10월에 공개된 드라마 중 최고의 하트 수를 달성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