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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자신에게 달린 '미담 댓글'을 직접 공개했다.
한 네티즌은 "리원이 다녔던 학교에서 일했던 언니가..그 수많은 부자 연예인 부모님들 이혜원 님이 독보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엄마라고 했어요 ㅎㅎ 학교 모든 사람들한테 잘하시고 아이들도 정말 잘 케어하는 최고의 엄마라고..배울 점 정말 많은 사람이라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더라고요♥"라고 이혜원의 인성을 증명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혜원은 '좋아요'를 누르며 기쁜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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